매일 바르던 연고가 스테로이드 연고였다면 정확한 성분과 올바른 사용법을 숙지하시고 사용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올바른 사용법을 알지 못한채로 연고를 지속적으로 사용하다보면 오남용으로 이어져서 부작용까지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스테로이드 강도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경구 스테로이드 강도
스테로이드는 세포내에있는 스테로이드수용체에 결합을하여 유전자의 억제나 활성화를 통해서 강력한 면역조절작용을 발생시키게되는 피부질환의 주된 치료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테로이드의 생화학작용은 확실하지는 않지만 여러가지 생물학적 기능이 알려져 있습니다. T세포를 억제해서 세포면역반응을 강하게 막아주며 포식세포의 기능을 약화시키게됩니다. 하지만 골모세포의 수와 기능이 감소하여 뼈파괴세포생성에 의한 뼈의 흡수를 증가시킨다고하는데요.
경구용법으로는 하루 1회 단기간의 전신트레로이드 치료는 하루 1회 요법이 가장 적절합니다. 주로 아침에 투여가 되며 부신에서 분비가되는 코티솔양이 아침에 가장 많기때문에 뇌하수체 부신겉질이 억제되는 부작용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3-4주 이내로 사용한다면 감량 없이 중단이 가능합니다. 급성 알레르기접촉피부염이나 급성아나필락시스 등의 급성 피부질환에 사용이 됩니다
스테로이드 강도표
스테로이드 연고의 경우에 그 강도에 따라서 분류가 다양하게 됩니다. 보통 4단계로 분류를 하고 또 그 하위분류로 7가지로 분류가 됩니다. 아주 약한 타입부터 강한 타입의 스테로이드가 있으며 연고의 종류는 본인이 보유하고있는 연고의 성분을 살펴보시면 스테로이드 성분을 보고 강한 타입인지 약한 타입인지 알 수 잇습니다. 1단계가 가장 강도가 높으며 그 후로 갈수록 단계가 낮아지는 7단계가 가장 낮은 스테로이드 연고입니다.
보통 얼굴에 사용하게되는 경우에 약한 스테로이드 연고를 사용하게되며 반대로 너무 강한 스테로이드 연고를 얼굴에 오래 바르게되면 국소 스테로이드 부작용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얼굴과 사타구니에는 연고의 흡수율이 높은 편이기 때문에 약한 스테로이드를 발바닥은 흡수율이 많이 떨어지기때문에 강한 스테로이드를 사용하게됩니다. 소아의 경우에 성인보다는 강도를 낮게해서 사용을 하게됩니다
스테로이드 연고 등급표
가장 강한 제제
- 도모호론
- 베타베이트
- 베로단
강한 제제
- 겐트리손
- 네오덤
- 데소니드, 로지나
- 데속시언겔, 데옥손
- 디프라, 태썬
- 리베카
- 트리루마, 트리미나
- 나이드, 라이덱스
- 큐티베이트
- 모메덤, 라벨리아
- 더마톱 , 락티케어
중등도 제제
- 유모베이트, 아미솔
- 네오덱스, 맥시덱스
- 노바손, 베로신지
약한 제제
- 리도멕스, 보송
매우 약한 제제
- 락티손, 하티손, 더마크린에취씨
히드로코르티손 스테로이드
히드로코르티손은 하이드로코르티손 또는 코르티솔, 코티솔이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스테로이드 외용제중 가장 기본적인형태입니다. 피부 가렴움이나 건조증, 아토피 ,습진이나 피부염에 사용이 되며 로션 제형으로 되어있어 연고나 크림 제형보다 피부에 더 잘발리며 복부나 팔, 다리 등의 넓은 부위에 바를때도 적합합니다.
히드로코르티손 부작용
- 기분변화
- 감염위험증가
- 부종
- 골다공증
- 배탈
- 신체적 쇠약
- 쉽게 멍이 듬
- 칸디다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