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에 힘이 안 들어가요 이유가 무엇일까요?

근육에 힘이 갑자기 안 들어갔던 경험 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최근 들어서 통증과 함께 갑자기 팔이나 손의 근육에 힘이 안 들어간다는 난감한 상황이 발생했다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근육에 힘이 안 들어가는 경우는 갑자기 왜 일어나는 것일까요? 자세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근육에 힘이 안 들어가는 이유

  • 팔꿈치를 접었다가 펴는 행동을 지속적으로 반복하였을 경우
  • 무거운 물건을 많이 들었거나 과도하게 힘을 주어서 사용하였을 경우
  • 제대로 휴식을 취하지 못하고 손을 계속해서 움직였을 경우
  • 인대나 근육의 손상을 입었거나 염증으로 인한 경우
  • 신경이 눌리면서 감각이 저하되고 무력감을 느낀 경우
  • 기타 질병으로 인한 후유증이 생긴 경우

손에 힘이 안들어가는 이유

손에 힘이 갑자기 안들어간다면 수근관 증후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손목터널증후군이라고도 불리는 수근관 증후군은 손목 중앙을 통과하는 정중신경에 압박이 가해지면서 엄지손가락과 손목이 마비가 되어서 잘 움직이지 않고 통증이 발생하게됩니다. 통증이나 힘이 안 들어가는 증상이 밤이 되면 더 심하게 나타나고 가을이나 겨울에 손이 많이 시리면서 저린 느낌이 난다면 손목터널증후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손목터널증후군은 키보드와 마우스를 자주 써야하는 사무직에 종사하고 있거나 가위를 많이 사용하는 미용사 분이나 평소 손을 많이 사용하는 직업군에 있는 분들의 발병률이 높은 편이며 평소에 손목 보호대 등의 용품을 사용하는것이 좋습니다

운동 후에 팔에 힘이 안들어가요

나이가 들게되면 목과 허리의 경추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평소에 목이 뻐근하면 디스크로 인한 문제일 수 있는데요. 운동을 너무 무리하게 했거나 목과 허리를 삐끗하게되면 목디스크로 인해서 근육에 힘이 안들어갈 수 있습니다. 목 디스크의 경우에 신경이 눌리게되면서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팔 뿐만 아니라 어깨나 팔꿈치, 하반신 등의 장애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단순하게 팔에 힘이 안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몸 전체적으로써 움직임이 불편한 경우에 척추 전문 병원에 가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주먹에 힘이 안들어감

주먹에 힘이 안들어간다면 흉곽출구증후군일 수 있습니다. 흉곽의 상부 구조물에 의해서 쇄골하 정맥과 동맥, 상완 신경총이 압박이 되게되면 팔과 손이 저리면서 통증이 나타나게됩니다. 이 질환은 의외로 나이가 많은 분들 보다는 20-30대의 젊은 층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대부분 잘못된 자세를 오랜시간동안 유지하게되면 발생하게됩니다. 팔에 힘을 주면 힘이 빠지거나 주먹을 쥐었을 때 힘이 안들어간다면 흉곽출구증후군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운동이나 약물로 치료가 안되면 수술을 통해서 치료할 수 있습니다

병명을 모르는 팔다리 힘 빠짐

병명은 없지만 팔다리 힘이 빠지는 느낌을 경험하셨다면 뇌졸중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뇌의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히면서 결국 터져서 발생하는 질환을 뇌졸중이라고 하며 평소에 한쪽 손이나 발에 힘이 자주 빠지는 분들은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뇌졸중에 의해서 근육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 증상은 팔이 저리는 것과같이 감각 장애는 없지만 방치하게되면 큰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뇌졸중이 생긴 다음에는 파킨슨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근육에 영구적인 장애가 남게되며 평생 약을 먹으면서 살아야됩니다

팔다리에 힘이 빠지는 증상

팔다리의 힘이 빠지는 증상을 경험하셨다면 척수신경의 손상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팔다리는 뇌에서 명령을 내리게되면 척수신경을 통해서 신호가 전달되면서 근육에서 이를 감지하고 필요한 운동을 수행하게됩니다. 우리 몸은 목에서부터 허리에 이르는 척추뼈 속에 척수신경이 분포하고 있는데 척추뼈가 외부의 충격으로부터 척수신경을 안전하게 보호해주게 됩니다. 하지만 척추뼈가 골절이 되거나 충격을 받게되면 척수신경이 손상이 되기도 합니다.
초기에는 물리적인 손상이 진행이되지만 이후에 시간이 흐르게되면 손상을 입은 척수신경이 각종 생화학 반응이 일어나면서 2차 손상이 발생하게됩니다. 또는 연령이 증가함녀서 척추에 퇴행성 질환이 발생하게되면서 사지의 운동에 장애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척수 신경의 손상으로인해서 팔다리의 운동이 제대로 되지 않거나 감각이 떨어지는 등의 후유증이 남을 수 있습니다.

근육에 힘이 빠지는 병

나이가 들면서 몸의 근육이나 관절이 약해지면서 키가 줄고 체중이 늘어나는 변화를 겪게 됩니다. 걷거나 뛸때도 예전보다 힘빠짐을 느끼는 경우가 많아집니다. 나이가 들면서 중년층들은 다리 힘을 키우기 위해서 간단한 운동을 하거나 등산을 통해서 다리 근력을 키우곤하는데요. 다리 힘빠짐이 지속적으로 되는데 체중이 늘었거나 운동량이 부족한 경우라고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지속적으로 힘이 빠지는 증상은 근육에 힘이 약해지면서 위축되는 것으로 루게릭병의 초기 증상일 수 있습니다. 루게릭병은 뇌와 척수의 운동신경세포가 파괴가 되는 병으로 근위축성축삭경화증으로 불리게됩니다. 파킨슨병과 함께 대표적인 신경계 퇴행성 질환으로 운동신경계만 선택적으로 손상이 됨녀서 손이나 발, 혀, 목, 호흡관장하는 근육이 점점 약해지는 병입니다. 루게릭병에 걸리게되면 증상 발생 후에 평균 생존 기간이 3년에서 5년으로 알려져 있으며 개인마다 편차가 큰 편입니다. 루게릭병의 증상으로는 손이나 발, 팔, 다리에 힘이 빠지고 마비가 오는 근위축과 마비를 비롯하여서 발음과 삼킴장애와 같은 구마비 증상이 나타나게됩니다. 증상이 전신으로 퍼져서 몸이 뻣뻣해지는 강직증상이 있으면서 인지 기능장애와 호흡장애를 동반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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